4. Ghost Auto Recovery (2) - 복구 CD
이 번엔 CD 를 통해 Ghost Auto Recovery 를 구축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멀티 부팅에 비해 워낙에 간단하므로 그리 어려우실 건 없으실 겁니다.
A. 복구 CD 를 통한 복구의 두 가지 방법
CD 를 통한 윈도우 자동 복구에는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멀티 부팅과 동일하게 고스트 백업본은 하드디스크에 존재를 하고 단순히 부팅과 복구용 배치 파일 정보만을 담은 CD를
통해 CD-ROM 으로 부팅 윈도우를 복구하는 방식이구요.
두 번째는 CD 자체에 고스트 백업본을 포함하는 경우 입니다. 이 경우 하드디스크에 따로 고스트 백업 파일이 존재할 필요가 없습니다.
첫 번째 방식은 멀티 부팅과 거의 흡사한 방식으로 멀티 부팅 대신 CD 를 통해 DOS로 부팅하는 것만 다를 뿐 입니다.
하지만 두 번째 방식은 CD 자체에 고스트 백업본을 가지고 있으므로 멀티 부팅과는 상당히 다른 특성을 가지게 됩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마치며 부분에서 한꺼번에 이야기해 드릴 예정이니 길게 이야기 하지는 않겠습니다.
한 가지 CD 의 용량으로 봤을 경우 백업본의 크기가 상당히 클 경우 필요한 CD 의 갯수가 상당히 많아지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강좌는 CD 를 이야기하고 있지만(제가 DVD 라이터가 없기 때문에 -_-) DVD를 통해 꾸미는 것을 강력하게 권장해 드립니다.
B. 윈도우 백업하기
복구 CD 에 고스트 백업본을 담는 방식이던 하드디스크에 백업본을 담는 방식이던 윈도우의 백업은 하드디스크상에서 해야 합니다.
멀티 부팅에서와 마찬가지로 미리 다운 받은 Ghost Auto Recovery.ISO 를 통해 구운 CD로 부팅을 합니다.
기타 다른 작업은 필요 없고 오직 윈도우를 백업하는 작업만 하면 됩니다.
윈도우를 백업할 때에는 굳이 백업용 파티션이 아니라 데이터용 파티션에 백업을 하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어차피 멀티 부팅이 필요한 것이 아니기에 굳이 데이터용과 백업용 파티션을 구분하지 않고 하나로 합쳐서 나눠도 상관은 없습니다.
CD에 백업본을 함께 포함하는 두 번째 방식을 쓸 경우엔 백업용 파티션의 존재 자체가 필요 없습니다.
단, CD에 백업본을 포함하지 않는 첫 번째 방식의 경우엔 멀티 부팅과 마찬가지로 별도의 백업용 파티션을 가지는 걸 권장합니다.
멀티 부팅과는 다르게 어디까지나 권장 사항일 뿐입니다. ^^
이제 윈도우를 백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윈도우의 백업은 멀티 부팅 때와 거의 동일합니다.
단지 C: 를 백업할 때 멀티 부팅에서 내린 명령에 한 가지 스위치만 추가해 주시면 됩니다. (CD 용량 700메가 기준)
-split=xxx 스위치 인데요. 바로 백업본을 지정한 용량으로 분할 저장하라는 의미입니다.
즉, CD 한 장의 용량이 700메가바이트라면 -split=700 스위치를 추가함으로써 백업본의 크기가 700메가가 넘어간다면
700메가씩 쪼개서 저장을 하라는 뜻 입니다. 저는 10메가의 여유를 줘서 690MB 로 쪼개서 저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A:\>ghost -clone,mode=pdump,src=1:1,dst=1:3\backup.gho -auto -sure -z9 -split=690 -f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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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를 백업하기 위해 Ghost 명령을 내린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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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본이 분할 저장 된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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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에서 확인한 백업본의 모습 |
백업용 파티션을 따로 만들지 않고 데이터용 파티션에 저장을 한다면 dst 의 하드디스크 경로 부분을 맞게 수정해 줘야겠죠? ^^
이제 복구 CD 제작을 위한 윈도우의 백업을 모두 마쳤습니다. 그럼 CD를 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C. 복구 CD 제작하기
복구 CD 를 제작하기 위해선 두 개의 프로그램이 필요 합니다.
먼저 부팅 파일을 편집하기 위한 WinImage 와 CD 를 제작하기 위한 UltraISO 입니다.
두 개의 프로그램은 강좌에서 제공해 드린 파일 안에 포함되어 있으니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제공해 드린 파일중 Ghost Auto Recovery.ISO 파일과 GAR.IMA 파일이 모두 필요 합니다. 적당한 위치에 복사를 해 두시기 바랍니다.
이제 GAR.IMA 파일을 열으신 후 autoexec.bat 파일을 추출 메모장으로 열어주신 후 다음과 같이 명령줄을 추가 저장합니다.
첫 번째 방식 : ghost -clone,mode=pload,src=1:3\backup.gho:1,dst=1:1 -sure -rb
두 번째 방식 : ghost -clone,mode=pload,src=r:\backup.gho:1,dst=1:1 -sure -rb
그러신 후 원래의 GAR.IMA 파일에 수정한 autoexec.bat 파일로 교체 후 저장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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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exec.bat 파일을 추출 메모장으로 확인한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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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명령줄을 추가 후 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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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한 autoexec.bat 파일로 교체 후 GAR.IMA 파일을 저장 |
고스트 백업본을 포함하지 않고 하드디스크에 존재하는 백업본을 통해 복구하는 첫 번째 방식의 명령은 멀티 부팅 때와 동일합니다.
만일 특별히 백업본을 위한 백업용 파티션을 생성하지 않고 데이터 파티션에 백업본을 저장하였다면 src 의 경로 부분이 바뀌겠죠?
이건 자신의 상황에 맞게 알맞게 적용을 하시기 바랍니다.
고스트 백업본을 CD 에 함께 포함하는 두 번째 방식의 경우 명령은 위와 같이 동일하게 지정해 주시면 됩니다.
제가 CD-ROM 드라이브의 문자는 여유롭게 R: 로 할당하도록 지정을 해 놨기 때문에 R:\backup.gho 파일을 읽도록 한 것 입니다.
이제 부팅 파일의 제작은 모두 마쳤습니다.
이제 UltraISO 를 통해 Ghost Auto Recovery.ISO 파일을 여신 후 부팅 파일을 방금 수정한 GAR.IMA 파일로 교체하시고
미리 백업해 놓은 백업본 파일 중 첫 번째 파일 Backup.GHO 파일을 루트에 추가해 주신 후 저장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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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 Auto Recovery.ISO 파일을 UltraISO 를 통해 읽은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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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팅 파일을 방금 수정한 파일로 교체하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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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팅 파일을 교체한 후 미리 백업해 놓은 Backup.GHO 파일을 루트에 추가해준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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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을 하고 있는 모습. |
이제 가장 중요한 첫 번째 CD 의 이미지 제작을 마쳤습니다. 백업본의 크기에 따라 두 번째 세 번째 CD도 제작을 해야하는데요.
간단합니다. 그냥 UltraISO 를 통해 새 데이터 CD 이미지 만들기를 통해 백업본 파일만 하나씩 저장하시면 됩니다. (부팅 파일 불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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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이미지 파일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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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할된 순서에 따라 다음 분할 백업 파일을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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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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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을 모두 마치고 확인해 본 모습. |
이제 CD를 통한 Ghost Auto Recovery 의 모든 제작을 마쳤습니다.
이렇게 작성한 이미지 파일을 UltraISO 나 기타 레코딩 프로그램을 통해 구으시기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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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딩 고고고~ |
두 번째 방식의 경우 분할된 백업본의 갯수만큼의 CD 제작이 필요하며 첫 번째 방식의 경우 백업본은 하드디스크에 있으므로
GAR.IMA 파일의 Autoexec.bat 파일만을 첫 번째 방식에 맞게 수정 후 부팅 파일을 교체, 저장 구워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즉, 첫 번째 방식의 경우엔 백업본을 포함할 필요가 없으니 부팅하고 배치 파일을 포함 할 CD 한 장만 있으면 되는 겁니다. ^^
어떻습니까? 쉽죠? 이로써 복구 CD 를 제작하는 것에 대해 모두 알아보았습니다. ^^
강좌에 사용된 WinImage 와 UltraISO 에 대한 자세한 사용법은 다음 강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WinImage 로 플로피 이미지 파일 주무르기
UltraISO 로 CD 이미지 파일 주무르기 (1)
이렇게 제작한 CD를 통해 윈도우를 복구할 경우 한 가지 알아두셔야 할 점이 있습니다.
바로 여러장으로 구성된 복구 CD 의 경우 하나가 끝나면 다음 분할 백업본이 담긴 CD를 넣으라는 메세지가 나오게 됩니다.
말 그대로 입니다. 다음 CD를 넣고 OK를 누르시면 계속 복구 작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 혹시나 해서 알려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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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구 CD 를 통해 부팅한 모습. CD-ROM 부팅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복구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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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구 도중 뜨는 메세지. 다음 분할 백업본이 담긴 CD를 넣고 OK를 누르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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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CD를 넣고 OK를 누르면 이렇게 복구가 계속 진행 됩니다. |
이로써 Ghost Auto Recovery - 복구 CD 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5. Ghost Auto Recovery (3) - USB 메모리
자 이제 Ghost Auto Recovery의 마지막 입니다. 이 부분도 그닥 어려운 부분은 없으니 후딱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
A. USB 메모리를 통한 복구의 두 가지 방법
대충 눈치 채셨겠지만 복구 CD 때와 동일합니다.
USB 메모리가 고스트 백업본을 포함하느냐 마느냐의 차이 입니다.
설명은 복구 CD 에서 모두 이야기 했으므로 자세한 이야기는 않도록 하겠습니다.
한 가지! USB 메모리는 CD 처럼 바꿔 끼워가며 작업할 수 없으므로 USB 메모리에 백업본을 포함할 경우 반드시 USB 메모리의 크기가
백업본보다 커야 합니다. 이 점만 주의하시면 됩니다. ^^
B. 윈도우 백업하기
USB 메모리를 통한 Ghost Auto Recovery 의 경우 윈도우의 백업은 멀티 부팅 때와 동일하게 해 주시면 됩니다.
CD 처럼 분할할 필요는 없다는 뜻 입니다. ^^
그리고 USB 메모리의 경우 HDD 모드를 지원할 경우 굳이 하드에 백업을 하고 USB 메모리로 옮기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백업본을 저장할 경로를 USB 메모리로 지정을 해서 다이렉트로 저장을 하시면 됩니다.
이 부분은 뒤에서 다시 한 번 이야기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C. 복구용 USB 메모리 만들기
먼저 복구용 USB 메모리를 만들기 위해선 제공해 드린 파일 중 HP USB Formatter 를 통해 USB 메모리를 부팅 가능하게 작업해
놓으셔야 합니다. USB 메모리를 부팅 가능하게 만드는 작업은 다음의 강좌를 참고하여 만드시기 바랍니다.
USB 메모리로 시스템 부팅하기 - 도스 부팅
이제 부팅 가능하게 작성한 USB 메모리에 Ghost.exe 파일을 복사하여 저장 하신 후 USB 메모리로 부팅을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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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용 Ghost 파일을 넣어줍니다. |
USB 메모리 부팅에 대해선 저는 USB-FDD 모드가 아닌 USB-HDD 모드이므로 HDD 모드를 중심으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USB-HDD 모드로 부팅시 CMOS 셋업에서 한 가지 주의하셔야 할 점이 있습니다.
USB 메모리를 장착하기 이전의 하드디스크들의 부팅 순서를 USB 메모리를 장착한 후에도 그 순서 그대로 유지를 해주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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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 -> PS -> 4M 의 순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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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메모리를 장착한 후에도 그대로 유지. 3M -> PS -> 4M |
이 것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을 드린다면 시스템상에서 인식하는 하드디스크의 순서와 상관이 있습니다.
도스상에서는 바이오스상에서 1st 2nd 3rd 4th 를 각각 HDD1 HDD2 HDD3 HDD4 로 인식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USB 메모리를 1st 로 지정을 해 줄 때에 나머지 하드디스크들의 순서를 기존의 순서대로 유지를 해줘야 하는 겁니다.
즉, 1st(HDD1) - 2nd(HDD2) - 3rd(HDD3) - 4th(USB) 인 상태에서 USB 를 1st 로 올려서 첫 번째 부팅 장치로 만들면
이 때 나머지 하드들의 순서를 그대로 유지 1st(USB) - 2nd(HDD1) - 3rd(HDD2) - 4th(HDD3) 로 설정을 해줘야 한다는 겁니다.
이렇게 해줘야 USB 메모리로 부팅을 하여 작업을 완료하고 USB 메모리를 제거하더라도 그 순서가 전과 동일하게 유지가 됩니다.
즉, 제거(USB) - 1st(HDD1) - 2nd(HDD2) - 3rd(HDD3) 이렇게 유지가 된다는 것이죠.
흔히 하는 실수들이 바로 다음과 같이 아무런 생각없이 설정해 버리는 상황입니다.
1st(HDD1) - 2nd(HDD2) - 3rd(HDD3) - 4th(USB) -> 1st(USB) - 2nd(HDD2) - 3rd(HDD3) - 4th(HDD1)
즉, 그냥 1st 에 USB 메모리를 설정하면 원래 1st 에 있던 HDD1 은 자동 4th 로 넘어가는데 이렇게 설정을 하고 작업을 완료
USB 메모리를 제거하게 되면 제거(USB) - 1st(HDD2) - 2nd(HDD3) - 3rd(HDD1) 으로 하드디스크의 인식 순서가 전과는 다르게
뒤바뀌게 되어 버리는 겁니다. 이렇게 되더라도 사실 특별한 일이 아닌 이상 별 문제없이 윈도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스트같은 프로그램에선 엄청난 변화가 생기게 됩니다.
원래 윈도우가 설치 된 HDD1 의 첫 번째 파티션의 고스트상 경로, 즉, 1:1 이 나중에는 3:1 이 되는 상황이 오게 되는 것 입니다.
이러면 배치 파일에 기록해둔 고스트의 모든 명령줄이 꼬이게 되고 원치 않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 것 입니다.
이제 대충 제가 무엇을 설명드렸는지 아시겠죠? 중요하니까 잊어버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
물론 하드디스크가 하나이신 분은 해당 사항이 없는 설명이었습니다. ^^;
자 이렇게 HDD 의 순서를 설명드리면서 한 가지 더 설명을 드려야 할 부분이 나와버렸습니다.
눈치 빠르신 분들은 아셨겠지만 USB-HDD 모드로 부팅을 하게 되면 USB 메모리가 첫 번째 하드디스크가 되어 버립니다.
즉, 고스트 상에서의 경로는 1:1 이 되어 버리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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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의 자리를 차지해버린 USB 메모리 |
지금까지 1:1 은 어디였죠? 바로 윈도우가 설치된 첫 번째 하드디스크의 첫 번째 파티션이었습니다.
그럼 USB-HDD 모드로 부팅을 하게 되면 윈도우가 설치된 첫 번째 하드디스크의 첫 번째 파티션은 제가 설명드린대로 CMOS 에서
설정을 하셨다면 2:1 이 되는 것 입니다. 즉, USB 메모리가 첫 번째 하드디스크로 끼어들면서 나머지 하드디스크들의 순서가
하나씩 뒤로 밀리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USB 메모리를 통해 Ghost Auto Recovery 를 구축하실 생각이라면 필히 이 부분을 확인해
보신 후 자동 복구용 배치 파일을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HDD가 하나이고 1:3 파티션에 고스트 백업본이 존재를 한다면 USB 메모리에 추가할 autoexec.bat 파일의 명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ghost -clone,mode=pload,src=2:3\backup.gho:1,dst=2:1 -sure -rb
마찬가지로 HDD가 하나이고 USB 메모리 자체에 고스트 백업본을 가지고 있다면 명령줄은 다음과 같습니다.
ghost -clone,mode=pload,src=1:1\backup.gho:1,dst=2:1 -sure -rb
이제 각각의 상황에 맞게 autoexec.bat 배치 파일을 작성하여 USB 메모리의 루트에 저장을 하시면 됩니다.
이로써 USB 메모리를 통한 Ghost Auto Recovery 구축을 모두 마쳤습니다. 어떻습니까? 쉽죠? ^^
간단한 이야기를 좀 더 하고 마지막 마치며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
이제 윈도우 백업 부분에서 굳이 하드디스크를 안 거치고 USB 메모리에 바로 고스트 백업본을 저장해도 된다고 한게 이해가 가시죠?
C:\>ghost -clone,mode=pdump,src=2:1,dst=1:1\backup.gho -auto -sure -z9 -fx
USB 메모리로 부팅을 하신 후 이렇게 명령을 하시면 굳이 하드디스크에 백업본을 저장한 후 USB 메모리로 옮길 필요 없이
바로 USB 메모리에 고스트 백업본을 저장하는게 가능한 것 입니다. ^^
그리고 지금까지의 설명은 어디까지나 USB-HDD 모드에 대한 설명입니다.
만일 자신의 USB 메모리가 USB-FDD 모드라면 지금까지의 이야기는 싸그리 무시를 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CD 를 통한 Ghost Auto Recovery 때와 동일하게 배치파일을 작성하시고 작업을 하시면 되실 겁니다. ^^
이로써 Ghost Auto Recovery 에 대한 모든 설명을 마쳤습니다.
이제 강좌의 마무리와 뼈가 되고 살이 되었으면 좋을 법한 -_- 마치며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 |